빅빔에서 휴대용 무선 솔루션 제조사 디지파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통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무선 이어폰 '디지털 오페아 S1'을 국내 출시 한달 만에 1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빅빔-디지파이 전략적 제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상호 보완적 관계에서 양사의 인프라와 기술을 통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빅빔은 디지파이의 무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이 원하는 신모델을 준비할 예정이며, 디지파이 역시 빅빔을 통해 장기적인 마케팅 계획 수립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사는 2012년까지 장기 로드맵을 준비함으로써 MID, 게임기, PMP, 모바일 기기 등등 전방위적인 휴대용 제품 분야에서 10개 이상의 신모델을 준비해 무선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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