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8-09-05 00:00
[테크닉]

GPU의 미래를 보여줄 인텔 라라비 아키텍처

1. 처음 2. 현재의 GPU보다 유연성을 높인 라라비
3. GPU보다는 CPU에 더 가깝다? 4. 프로그래밍을 통한 라라비의 그래픽 구현
5. 발전된 GPU의 모습을 보여줄 라라비!


IDF 2008에 등장한 인텔 라라비!

지난 2008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텔 개발자 포럼 2008 (이하, IDF 2008)이 열렸는데 보드나라에서는 인텔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코드명 네할렘 (공식 브랜드가 코어 i7으로 바뀌었다.)에 대해 살펴본 것에 이어 이번에는 AMD와 NVIDIA의 GPU에 대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인텔 라라비 (Larrabee)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인텔 라라비, 많은 IA 코어로 구성되어 병렬 컴퓨팅에서 높은 성능이 예상된다.]

들어가기에 앞서 라라비가 어떤 GPU인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인텔 라라비는 현재 AMD와 NVIDIA가 구현하고 있는 통합쉐이딩 아키텍처 구성과는 다르게 오히려 CPU에 더 가까운 GPU로 볼 수 있다. 이미 해외 뉴스 등을 통해 소개하였듯이 P54C 펜티엄 코어 기반으로 만들어져 기존 GPU들이 제공하지 않는 SSE 명령어 등의 지원이 가능하고 많은 코어의 적용을 통해 기존의 GPU들보다 범용 컴퓨팅 (GPGPU의 활용 등)에서 더 유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라라비는 현재의 GPU들이 지원하고 있는 DirectX나 OpenGL 등과 같은 표준 API 역시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게임 용도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 라라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지난 기사인 비쥬얼 컴퓨팅을 위한 인텔 그래픽 카드?, 라라비(Larrabee) 아키텍쳐 를 참조하고 이번에는 IDF를 통해 조금 더 자세하게 공개된 아키텍처 등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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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현재의 GPU보다 유연성을 높인 라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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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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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지금으로서는 구현방식이 너무 생소한지라 초기 위험부담이 너무 커보인다는게 문제랄까요.
더욱이 200~300W에 달할거라는 소비전력도 두렵고요.
또한 기존에 09년으로 잡았던 발매일도 이번에 10년으로 연기되버려서
그때가면 다른 개발사들이 더 나은 플랫폼을 내놓을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를 읽을수록 INTEL의 라라비보다는 ATI 합볍에 의해 높은 GPU 기술을 얻게 된 AMD의 차후 행보가 더 기다려지는군요. GPU보다 CPU에 가까운 게 아니라 CPU에 GPU 기능을 추가한 듯 한 제품이란 느낌만 강하게 받게 되었는데 과연 실제 출시 후에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란~ (ainomusume)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급하긴 급했나보네요...2010년에나 되어야 나온다는 발표후에
바로 이런 내용이 나오다니...
뭐 다른 GPU들보다 유연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점보단 단점이 너무 많은듯하네요...
게다가 라라비가 나올쯤엔 A당과 N당은 더 많은 발전이 있겠죠...
그나저나...바이퍼님의 특기는 기사를 0:00에 올리기 이신듯...^^;;;
백모씨 (park7082) / 08-09-05 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새로운 정보다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글쎄요..
i740 이후로 내장형 칩셋만 만들어 온 인텔이였기에 이번 발표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린게 아닐까 싶네요.
n사와 a사도 라라비에 대응할 칩셋을 이미 계획중에 있을테니, 오히려 그쪽이 더욱 관심이 가고 궁금해지네요.

mudok (mudok) / 08-09-05 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별로 기대가 안 되네요
그냥 내장그래픽급 성능이 되지 않을까? 10년에 내장급은 지금의외장급 정도 될 수 있겠지만 그땐 A당과 N당은 하늘을 날고 있겠죠
궁금 / 08-09-05 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6-Wide 벡터 ALU 유닛이 뭐에요?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튼 CPU와의 유기적인 연계가 되어 더 효율적인 GPU가 될지...아니면 예전 i740처럼 되어버릴지...궁금하네요
미니아빠 / 08-09-05 9: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저도 대부분의 의견과 같은 의견이네요. 인텔... 내장 그래픽이 좋아졌다고 언론 플레이를 무지막지하게 때리지만, 실상 제품을 겪고 보면 그 허접스러운 내장그래픽의 성능에 말문이 막혔던 것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에도 역시나가 아닐런지.. 혹시 저성능의 GPU 코어 갯수를 무지막지하게 늘려서 해결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ㅋㅋㅋ

빌려간잠옷 (mhk92)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출시가 늦어지는 것도 엔비디아나 AMD의 GPU보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만, 2010년까지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두 경쟁사가 그동안 놀고만 있지는 않을 듯 싶은데요. 그 때 가서 경쟁사의 GPU보다 현재처럼 극복하기 힘든 성능상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 말짱 황일듯. 일단 10년 되바야 알겠네요.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전문적인 내용이라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gpu의 성능이 너무 좋아지는거 같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2010년에 무슨일이..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라비가 무슨짓을 할런지...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때가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인텔이 고생좀 하고있는가보네요.

나란한 봄날 (audwls0088) / 08-09-05 1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라비 그래픽에 어떤영향을 줄지 궁금하군요.
gazaaja (ID) / 08-09-05 1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일딴 그때되서의 두회사와의 경쟁이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프로그래밍 기반이라면 더더욱 성능을 기대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인텔의 드라이버 프로그래밍 능력이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뚜벅이 (topquark) topqu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1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차라리 CPU 두개 꼽아서 하나는 CPU로 하나는 GPU로 쓴다고 하면
더 낳을것 같네요
i당 그래픽때문에 피본사람 ㅡㅡㅋ

끓여만든배 (kama136) / 08-09-05 2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doking (ID) / 08-09-05 22: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 카드가 다양한 기능을 했으면 좋겠다는.. 더이상 피시게임을 위해 그래픽카드 사기엔 돈이 아깝워서... 인코딩같은거 도와준다면 좋겠네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2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피유와 GPU를 통합하여 만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어느게 나을지는 출시 되면 알게 되겠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2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의 쿠다처럼 유연성이 좋다는, 아니 더 뛰어나다는???

박하구름 (lsilver) / 08-09-05 2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결국엔 돈이라는거...;;;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5 2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솔직히 장점만을 담으려 하다가 단점만 잔뜩 만들 수도 있는 리스크가 아주 큰 제품같아보입니다. 저로써는 기대보다는 안좋은 시선으로만 보게 되네요.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6 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달에 한번씩 드라이버가 나오는 경쟁사에 비해서 인텔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나옵니다. 게임 호환성도 개판이구요.. 과연 저렇게 완전히 소프트웨어전용으로 만든다면 ... 글쎄요 게임사에서 지원안하게 만들면 과연 얼마나 나올까요? 이 제품의 성공은 개발사의 지원도 한몫 하겠군요
미르미르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6 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나와봐야 실제 성능을 알 수 있겠죠. 아무리 아키텍쳐만 봐서는 판단이 안 서네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6 5: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발상이 좋은것 같네요. 문제는 성능인데 현재의 AMD나 엔당도 새로운 기술로 대응할거라 앞으로 경쟁이 재미있겠네요.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6 1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한회사에서 라라비은 ppt에서만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실체가 나와야 알수 있겠습니다. 전례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죠.
Xeon / 08-09-06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10년이 오기나 할 것인지...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7 16: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PU를 GPU로만 만족하지 않는 유연성을 가지는군요....2010년에 판가름 나겠지요
김성기 (seongki1004) / 08-09-07 17: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꼭 거창한데 나오면 안습;;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07 2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년뒤에 나오긴 나오는건가요. 유연성을 증가시켰다. 성능은 과연 어떠할까..

싱굴싱굴 (hso95) / 08-09-08 9: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룡인텔은 쉬지 않는군요. 영상 가속만 확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16 5: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경향이 있어서..
욘니멋쟁이ㅡㅡv / 08-09-16 16: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로그램을 통한 구현이라...
CPU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CPU를 통한 3D 구현 성능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면?!?
역시나 나와봐야;;

MrBerkt (fkim2) / 08-09-20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오면 아마 기업에서나 사용할거 같네요.
그나저나 인텔은 제발 드라이버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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