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NVIDIA 양사는 최근 등장한 그래픽 카드들의 후속 제품들을 준비중이고 이들은 새로운 공정 적용 등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두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의 앞으로 등장할 그래픽 카드 (GPU) 로드맵이 planet3dnow에 공개되었다.

독일어 사이트인 Planet3dnow에서 공개된 AMD와 NVIDIA 그래픽 카드 로드맵은 지금까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던 GPU들을 모두 정리하고 있다. 2009년 4분기까지 등장할 GPU는 AMD가 3개, NVIDIA가 모두 4개로 나타나고 있다.
AMD는 2008년 4분기 RV770 GPU 2개를 이용한 HD 4850 X2 듀얼 GPU 버전이 등장하게 되며, 2008년 1분기에는 RV870의 새로운 GPU가 등장한 RV870은 HD 4800 시리즈에 사용된 RV770의 후속으로 HD 5800의 제품명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V870의 경우 새로운 40nm 공정과 더 작아진 다이 사이즈, 1.5TeraFLOPS, 51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DirectX 11, OpenCL, MCM (Multi-Chip Module)로 구성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9년 4분기에는 Dual-MCM 방식의 RV870 (HD 5800)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VIDIA는 2008년 4분기 55nm 공정을 적용한 GT200b로 알려졌던 GPU가 GT206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GT206을 사용할 제품은 GTX 290과 GTX 270의 두 가지로 알려지고 있다. 또, 듀얼 GPU 구성인 Dual-GT200 즉, GTX 2xx GX2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9년 1분기에는 40nm 공정을 적용한 GT212가 등장하고 2009년 2분기에는 듀얼 GPU 구성과 GDDR5, 40nm 공정을 적용한 GT216이, 2009년 4분기에는 40nm 공정과 DirectX 11을 지원하는 GT300의 새로운 GPU가 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DirectX 11 지원은 경쟁사보다 로드맵상으로 3분기 가량 더 늦게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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