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45nm 공정 서버 프로세서 옵테론 코드명 상하이 발표와 함께 데스크탑 프로세서들의 정보도 일부 공개했는데 이 중 새로운 데스크탑 45nm 공정 페넘2 시리즈와 조합될 플랫폼인 드래곤 (Dragon)의 성능이 기존 65nm 공정 페넘 프로세서와 조합된 스파이더 플랫폼과 성능을 비교한 차트가 expreview에 공개되었다.

AMD 스파이더 플랫폼은 65nm 공정 페넘 X4 프로세서와 790FX 칩셋, Radeon HD 3800 시리즈의 조합이었고 드래곤 플랫폼은 45nm 공정 페넘2 X4 프로세서와 AMD 790 시리즈 칩셋, 그리고 Radeon HD 4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조합된다.
테스트된 시스템은 DDR2-800, 씨게이트 7200.10 500GB, 윈도우 비스타64 SP1, 페넘 X4 9950 (2.6GHz)와 페넘2 940 (3GHz)의 프로세서가 각각 사용된 것으로 소개되었고 사용된 그래픽 카드는 언급되지 않고 있다. 고해상도 게이밍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였고 다른 어플리케이션들에서도 성능 향상이 나타났다.
두 플랫폼 간에는 어플리케이션에서 20-40%, 비디오 인코딩 등을 포함하는 멀티미디어 부분에서도 20-40% 가량의 성능 향상이 나타난 것으로 차트에 나타나고 있다. 게이밍에서는 그래픽 카드 차이에 의해 최대 40% 이상의 향상도 나타난다.
페넘2 프로세서는 페넘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L3 캐쉬 4MB에서 8MB로 늘어나고 페넘2 940은 3GHz 클럭 적용과 DDR3-1333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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