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터치폰 시리즈가 총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은 햅틱(SCH-W420/SPH-W4200)은 62만대
햅틱2(SCH-W550./SCH-555/SPH-W5500)은 33만대
햅틱ON(SPH-W6050)은 5만대를 판매한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
삼성의 햅틱 시리즈는 풀터치 스크린폰으로
햅틱UI와 진동 피드백을 적용한 제품
출시 12주만에 33만대를 판매한 햅틱2는
전작인 햅틱의 판매 속도(12주 30만대)를 앞서는 것.
햅틱2는 위젯, 진동을 제작하는 '나만의 햅틱',
16기가 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
햅틱ON은 WVGA 해상도의 인터넷 풀브라우징,
입체적인 3D메뉴를 적용한 제품.
삼성은 올해 국내에 판매된 풀터치스크린폰이 약 10종이며, 총 150만대가 판매되어
풀터치스크린폰 중 햅틱 점유율이 70%에 근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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