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에서 곡선형 슬라이드폰 '팬택 C320'을 멕시코 최대 이동통신사 텔셀(TELCEL)을 통해 멕시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팬택 C320은 지난 2007년 10월 국내 시장에 출시되어 약 66만대가 판매되는 '돌핀 슬라이드폰'의 멕시코 수출 모델로, 멕시코에서 '유혹'을 뜻하는 'Seduction'(시덕션)이라는 새 애칭과 함께 '곡선이 나를 유혹한다'는 강한 메시지로 멕시코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그립감이 좋고 얼굴 윤곽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곡선 디자인의 장점과 함께 MP3 플레이어, Micro SD 외장 메모리, FM라디오, 130만 화소 카메라 등의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팬택 관계자는 멕시코에서 강렬한 원색 뮤직폰 등 트렌디한 제품을 출시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추후에도 국내 히트 모델의 해외 출시를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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