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기존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 PC 속에 숨어있던’ 3D 영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엔비디아 3D Vision™(이하 3D 비전)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3D 비전 체험 이벤트는 2월 27일(금)부터 3월 1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앞 특별 부스에서 진행되며, 그래픽과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행사장에서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가 탑재된 일반 데스크탑 PC를 통해 3D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엔비디아 3D 비전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 2009(이하 CES 2009)에서 발표돼 주목 받은 기술로, 엔비디아의 GPU 및 비주얼 컴퓨팅 기술을 결합, PC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3D 비전 킷(액티브 셔터 안경 및 IR 이미터)만을 사용하여 3D 영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엔비디아 3D 비전은 엔비디아가 추구하는 ‘그래픽 플러스’의 일환으로 개발되어, 이미 이번 CES 2009에서 소개돼 호평 받은 바 있다”며 “이를 사용하면 개인 데스크탑 PC를 통해서도 3D 영상 경험이 가능해지게 되며,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참여자는 장차 가상현실 체험에까지 응용될 그래픽의 선도 기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문의 : 엔비디아(www.nvidiaev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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