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03-26 00:00
[벤치]

퍼포먼스시장으로 이동한 P45 주력 메인보드 4종 벤치마크

1. 처음 2. P45시장의 변화와 제품선정이유
3. 벤치마크 4종 제품 소개 4. 전원부
5. 전력절감기능 & 쿨링솔루션 6. 확장슬롯 & SATA포트
7. 패키지 구성 8. 바이오스 & 오버클럭 설정
9. 테스트시스템 사양 안내 10. 성능 테스트
11. 최종평가 12. Editor's Choice와 나머지 제품평가 정리

     5. 전력절감기능 & 쿨링솔루션


 

Phase 조절 기능을 갖춘 PWM 컨트롤러

2008년부터 대두된 PC분야의 트랜드 중에 하나가 바로 전력 감소 기능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프로세서를 비롯해 그래픽카드, 스토리지등으로 이어져가고 있으며 이제는 이 모든 부품들이 조합되는 메인보드에도 적용이 되기 시작하였다.

메인보드 전력 감소 기능은 가장 먼저 메인보드에 전력절감기능을 도입한 ASUS의 EPU가 있으며 ASUS와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GIGABYTE의 DES, MSI의 DrMOS & GreenPower를 비롯해 최근에는 ASRock도 I.E.S를 선보이고 있다.

P35에서 처음 선보인 이러한 전력절감기능은 P45메인보드에서는 더욱 발전되어 채용되고 있는데, 제조사별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지만 결국 Phase 조절 기능을 통한 전력 소비를 낮춘다는 기본 원리는 동일하다. 물론 제조사에 따라서는 CPU 전원부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 스토리지, 쿨링팬등 시스템의 전반적인 전력 절감을 강제로 컨트롤하는 방향으로 발전을 해나가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Phase 조절기능은 메인보드에 장착된 PWM 컨트롤러가 그 역할을 하게 되며 시스템의 부하에 따라 그에 맞는 적절한 Phase를 구성하도록 변경해주는 하드웨어적인 Phase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ASRock P45XE - L6756D

 


ASUS P5Q- EPU

 


GIGABYTE GA-EP45 UD3R - ISL6336

MSI P45 Neo2-FR - ISL6336A

이러한 Phase 조절 기능을 갖춘 PWM 컨트롤러의 경우 ASRock는 STMICRO사의 L6756D칩셋이 사용되고 있으며, ASUS는 자체 개발한 EPU라는 칩셋을 통해서, 그리고 GIGIABYTE 및 MSI는 Intersil사의 ISL6336(A) 칩셋이 사용되고 있다. 즉, 테스트에 사용된 모든 메인보드 모두 하드웨어적 Phase 조절 기능을 갖춘 PWM 컨트롤러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메인보드 전력 절감 기술중 2세대로 불리우는 ASUS의 EPU-6 Engine과 GIGABYTE DES Advance에 대한 벤치마크는 이미 기사로 다룬적이 있어 이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자 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길 바란다. (참고로 MSI의 GreenPower의 경우 테스트당시 제품의 문제로 이론적인 부분까지만 다뤄졌다.)

 

쿨링 솔루션

최근들어 메인보드내의 쿨링 솔루션의 큰 변화를 꼽자고 한다면 크게 무소음화 및 전원부 쿨링 강화를 들 수 있다.

메인보드의 경우 내부 칩셋을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쿨링팬을 사용하기 보다는 열처리 능력을 극대화시킨 히트싱크와 효율적인 열전달을 위한 히트파이프등을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고클럭의 프로세서를 위한 전원부의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이 부분에 대한 쿨링 솔루션이 한층 더 강화가 되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제조사별로 최적화된 쿨링 솔루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고급형과 중/보급형 메인보드사이에도 쿨링 솔루션에 차이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라인업별로 컴포넌트의 구성등에 차이를 두겠지만 외형상으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바로 쿨링 솔루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SRock P45XE

 


ASUS P5Q

 


GIGABYTE GA-EP45 UD3R

MSI P45 Neo2-FR

ASRock P45XE는 10만원대 초반의 보급형 모델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쿨링 솔루션또한 가장 기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ICH는 일반으로 보여왔던 히트싱크가 부착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발열이 높은 MCH는 좀더 넓은 면적의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있지만 그 효율성은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는다. 대신 전원부 MOSFET의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있는 등 무난한 쿨링 솔루션을 보여주고 있다.

ASUS P5Q에 사용된 히트싱크를 보면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한의 열면적을 갖추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상위 모델처럼 히트파이프등은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히트싱크들이 곡선의 모습으로 펼쳐져 있어 최대한 많은 열을 빠르게 방출해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데, 다만 ASUS만의 독창적인 열분산 기술인 Stack Cool 2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GIGABYTE GA-EP45 UD3R은 MCH와 백패널쪽 전원부 MOSFET용 히트싱크 사이에 히트파이프로 연결해 발열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CPU 소켓 옆의 전원부 MOSFET은 개별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히트싱크내에 장착되어 있는 핀들은 직선이 아닌 방열 면적으로 높히고 내부 공기의 흐름을 위해 그 형태가 상당부분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SI P45 Noe2-FR은 테스트 제품들중 가장 만족스런 쿨링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MCH위에는 효율적인 발열 처리를 위해 얇은 핀 형태로 조밀하게 구성된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있으며 ICH와 전원부쪽의 MOSFET부분에도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또한 MCH와 백패널쪽 MOSFET용 히트싱크, 그리고 MCH와 ICH 히트싱크 사이에 각각 2개씩의 히트파이프가 연결되어 있어 각 칩셋에서 발생하는 열을 보다 빠르게 분산시켜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Circu-Pipe 2 Light라 불리우는 쿨링 솔루션은 고급형 모델에 적용된 Circu-Pipe2 쿨링 솔루션을 간소화 시킨 것으로 여타 다른 제품들에 비해 한단계 높은 만족스런 쿨링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각 제품별 쿨링 솔루션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종류 히트싱크 히트파이프
MCH ICH MOSFET ICH↔
MCH
MCH↔
MOSFET
MOSFET↔
MOSFET
ASRock
P45XE
O O O - - -
ASUS
P5Q
O O O - - -
GIGABYTE
GA-EP45 UD3R
O O O - O(1) -
MSI
P45 Neo2-FR
O O O O(2) O(2) -

 

  태그(Tag)  : P45/P43, 애즈락, ASUS, 기가바이트, 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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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msi가 4시리즈 칩셋 들어서 너무나 선전해주고있죠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델도 보지않고 막연히 글쓴이의 선택은 MSI 제품이 선정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P45 에서 MSI 메인보드가 - 최소한 저에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나봐요. 그런데 선정된 MSI P45 Neo2-FR 는 초기 출시떄는 비교 모델들보다 높은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걸 생각하면 비교모델들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P45 칩셋 자체가 가지는 위치가 너무 애매하지않았나 싶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가장 만족할만한 칩셋이 아닌가 싶긴 하네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Rock 메인보드도 이제 외관은 부실해보이지 않는군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ASUS, 기가바이트, MSI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기본 성능도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수준이네요.


9장의 HDD 소개 부분에서 '3000GB'를' '300GB'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끄응... 다 맘에 안들어요 ㅠㅠ
P5Q 시리즈는 pro 레벨 이상으로 쓰지않는 이상
차라리 p43기반의 P5QL 시리즈가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꽃사슴녹용 (sjobhw)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7: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P45칩셋보다 P43칩셋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제가 가지고 있기 땜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가 평준화되었다고는해도 성능의 차이는 있군요 ㅎㅎ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6 1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775는 마더보드 선택이 너무 좁아졌고 1366은 넘사벽이고 어쩨 이렇게 됬을까요..

amamus (amamus) / 09-03-26 1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 P5Q Deluxe 5000시간 보증이라고 하는데 5000시간이면 208일밖에 안되네요 좀 이상합니다.
막시무스 / 09-03-26 15: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I... 역시 이름 값을 하는군요. ^^
한놈만때려 (hahohh) / 09-03-26 2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끓여만든배 (kama136) / 09-03-27 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에는 각 메인보드 제조회사 제품들마다 특징들이 뚜렷한 것 같네요.
제로군 / 09-03-27 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rmos는 개인적으도 메인보드 최고의 컴포넌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성에서 부실하기는 했지만 벤치 마크 처음 몇 페이지를 보고
msi가 에디터스 초이스 제품으로 선정되겠구나 생각 했는데 역시네요

벤치마크 잘 보았구요 객관성에 근거하되 주관적은 모습은 보드나라가
역시 최고의 벤치임을 잊지 않게 해주네요

아는남자 (jung21) / 09-03-27 7: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본기사의 MSI 제품쓰는 입장에서 초이스 된 것은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품에 작은 문제 하나가 있습니다. 기사에 보니 바이오스 버전이 3.2 이군요. 지금까지 3.4까지 나와 있는데 3.2에서 3.3 으로 넘어가면서 메모리 관련 옵션이 하나 생겼는데 어떤 세부설정이 바뀌었는지 오버능력이 기존보다 더 떨어집니다. 이것 때문에 q9550 e0 는 3.3 부터 인식한다지만 어쩔 수 없이 3.2에서 사용중인데 아쉬움이 큽니다.

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9-03-27 9: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요즘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점점 멀어져가는 P45칩셋의 보드를 새로운 시장의 관점에서 자세히 비교해줘서 차후 메인보드 구매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2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i가 성능이 잘나오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7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I제품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군요.
전압강하에 대한 평가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높게떠올라 (kinineo)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8 1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맞아요.. MSI P45이 보드 3.2에서 3.3으로 넘어가면 오버가 잘안되요.. 너무 차이날정도로 왜 이런지 모르겠음.. 뭐 어떻게 메모리 조절해도 안되더군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8 1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MSI P45 보드를 사용하는데..
neo는 한글 매뉴얼인가 보네요..
platinum은 영문매뉴얼이던데.. ;ㅁ;

각 보드의 바이오스상에서 설정해줄 수 있는 전력관리 옵션에 대한 설명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예를 들면 msi보드에 들어간 그린 파워 같은...
luon / 09-03-29 18: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p35 neo2fr 보드 현재 사용중인데 제가 가진 부품들과 호환이 잘 안되는지 고쳐지지 않는 몇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일반사용자들은 모르시겠지만,,, 저에게만 있던 문제 ㅋㅋ 지금도 그냥 끙끙거리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msi는 이제 피하고 싶은데 msi가 일등이네요 ;; 쩝..

업그레이드 몇번 생각해보았는데 ㅋㅋ 역시 가격이 ㅋㅋ

분노의후진 (jhjm40) / 09-03-31 2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네오2FR이 1위할꺼 뻔히보엿음 ㅡㅡ;
근데 기가가 크파만 제대로 지원했음 역전...

근데 P45달고 크파 지원못하게설계한건 뭐야...P43보다 나을께없잖아 ㅡㅡ;
날아가는 새 (udstd) / 09-04-01 17: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I가 최고의 전력절감기술로 효과가 크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6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오스의 안정성을 골려하면 글쎄요..
ASROCK의 아쉬운점이라면 그 e-sata지원시 내부가 엄청 지저분해진다는점이랑 대형 사제쿨러를 장착시 설치가 쉽지 않아보인다는점;;
젬마 (chunsu) / 09-04-06 1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45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정리를 하셨네요.
MaiZard (kurakimai) / 09-05-13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 한번 저런 고급 제품을 써볼까요?
MSI 제품이 참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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