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X는 국내에 NVIDIA와 AMD ATI 그래픽 카드를 소개하여 인지도를 얻고 있지만, 메인보드 등도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 PC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파워 서플라이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졌다는 소식이 legitreiews에 올라왔다.
XFX는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는 만큼 파워 서플라이 시장에의 도전은 낯설지만, 일부 유명 메모리 업체 등에서도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들을 내놓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PC 연관 부품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엉뚱한 제품의 등장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XFX 역시 기존부터 인지도 있는 많은 파워 서플라이 제조사들과의 직접 경쟁보다는 고급유저들을 바탕으로 시장을 늘려나갈 전략을 세웠다. 그러한 결과 처음부터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고출력과 고성능의 파워 서플라이를 필요로 하는 고급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제품을 먼저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XFX의 첫 파워 서플라이 제품은 XFX 850 Black Edition으로 최근 유행하는 모듈러 디자인과 일본산 캐패시터, 88% 이상의 효율 (80 Plus 실버 인증), 싱글 12V 레일 70A, 멀티 GPU 구성인 NVIDIA SLI와 AMD ATI CrossFire를 모두 지원한다. 135mm 볼 베어링 쿨링 팬 하나가 사용되며, 2009년 6월 열리는 컴퓨텍스 2009를 통해 공식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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