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올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린필드 (Lynnfield) 2.66GHz의 간단한 벤치 성능이 xfastest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경쟁 제품은 45nm 공정의 AMD 페넘2 X4 955 (3.2GHz)가 될 것이라고 fudzilla는 소개했다.
코어 i5는 린필드의 브랜드명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닌 상태이고 샘플로 공개된 제품은 2.66GHz의 클럭을 가진 LGA1160 소켓이 사용되고 있고 인텔의 레퍼런스 기반 메인보드에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린필드 2.66GHz는 CineBench R10 테스트에서 코어 i7 920 (2.66GHz)보다 낮은 성능을 제공했으나 3.2GHz의 AMD 페넘2 X4 955와 경쟁할 만한 성능을 제공했다. 또, 3DMark Vantage 스코어는 13772를 기록했으며, 처음 공개된 결과인 만큼 실제 제품이 등장한 후 더 자세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도 언급되었다. 테스트 결과들은 여기를 가면 자세하게 볼 수 있다.
현재 페넘2 X4 955는 유럽 시장에서 210유로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코어 i7 920은 242유로에 판매가 되고 있으나 코어 i7 플랫폼은 X58 메인보드나 3채널 DDR3 메모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DDR2 기반으로 구성한다면 페넘2 X4 955가 유리하며, DDR3 구성은 그 격차가 상당 부분 좁혀지게 된다.
린필드는 가장 낮은 클럭의 제품이 US$196에 판매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제품의 등장에 따라 경쟁 제품과의 가격경쟁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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