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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6-02 18:03
[취재]

컴퓨텍스서 공개한 메이저3사 P55/P57 메인보드

컴퓨텍스 2009, 인텔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조사들의 P55/P57 메인보드가 공개됐다.

 

P55 칩셋은 LGA1156 인텔 멀티코어 CPU(코어 i5)와

1333MHz 듀얼채널 DDR3를 지원하며

하이퍼 쓰레딩을 지원하여 최대 8개의 쓰레드를 지원한다.

 

또한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는 PCI-Express 16x 슬롯은

16Lanes x 1 혹은 8Lanes x 2개로 구성된다.

 

 

[각 제조사들의 P55/ P57 메인보드]

Asrock P55 Deluxe

 

Asus P7P55

 

Asus P7P55 LE

 

Asus P7P55 PRO

 

Asus P7P57

 

Gigabyte GA-EP55-UD3P

 

Gigabyte GA-EP55-UD3R

 

Gigabyte GA-EP55-UD4

 

Gigabyte GA-HDB

 

Gigabyte GA-EP55-UD4P

 

Gigabyte GA-EP-UD5

 

Gigabyte GA-HD

 

MSI P55-GD80

 

MSI P57

 

MSI P55-CD45

 

MSI P55-GD65

 

[P55 메인보드 시연모습]

 

 

 

 

 

 

 

MSI, 아수스, 기가바이트, ECS는 모두
Core i5프로세서를 탑재한 P55/P57 메인보드를 공개하였다.
  태그(Tag)  : ASUS, 기가바이트, MSI, P55/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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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2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55는 노스와 사우스 브릿지가 하나로 된거 말고는 P45와 거의 비슷하군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2 1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많은 제품이 나오는 군요. 그나저나 가격은 어떻게 될런지...^^;;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2 2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확실히 메인보드칩으로도 꽤 돈을 번다라는 느낌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2 2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대로 출시도 안된 CPU에 메인보드가 벌써 많이도 나왔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2 2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 찍어오신 따끈따끈한 사진인건가요?

전투기 (f15cc)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칩셋 발열이 공정 미세화로 인해서인지.. 생각보다 발열이 적은가 보네요..
히트싱크가 상당히 간결해진것 같네요
쥐포라뎅 / 09-06-03 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중간에 떡 붙어야 할 노스브릿지가 없다 CPU가 노스브릿지역활도 하는건가 아니면 노스+사우스 브릿지 칩셋이 합쳐진건가? 궁금하다 궁금해

끓여만든배 (kama136) / 09-06-03 4: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부회사 제품들은 거의 리테일 제품으로 봐야하겠군요. 과연 평균 가격대가 얼마나 할지...

꿈많은새 (nanocube) / 09-06-03 1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칩셋이 비뀌고 소켓도 바뀌고 CPU도 바뀌고 돈들어가는일만 남았네요
우르즈 (new121) / 09-06-03 1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45+ich10=p55이런공식이 머릿속에...ㅋㅋ
쥐포라뎅 / 09-06-03 1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이아웃을 보니 메인보드 그렇게 비싸지 않을것 같네요 노스브릿지+사우스브릿지 칩셋이 합쳐진 칩셋이 나오나 보네요 칩셋 발열문제가 해결된것 같네요 단 페이즈 전원부는 늘었네요 대신노스브릿지 페이즈 부분이 없어졌군요

폭탄매도 (actium)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i5도 나올 예정인가보군요. 사실 i7은 너무 비싸서 메인스트림은 절대 안될 거라 생각해서 그 이하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 775의 시대는 끝인가 보군요. ㅎㅎ

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9-06-03 16: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5가 출시되기 전에 많은 제조사들에서 메인보드들을 만들었네요. 네할렘때보다는 전체적인 가격이 내려가길 기대합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17: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인보드 가격이 낮게 책정되더라도 DDR3 메모리 가격이 아직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775 소켓 메인보드는 올해 말까지도 건재할 것 같습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긴모습을 보니 가격이 만만치않을듯하네요.
aracde (aracde) / 09-06-03 2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스브릿지+사우스브릿지 통합 칩셋이 아니라

i5 린필드 CPU 안에 메모리컨트롤러+노스브릿지(pci-e컨트롤러등) 이 전부 들어가 있기때문에 p55 메인보드에 사우스브릿지 칩셋 하나만 달려있는겁니다.

그러므로 p55라는 칩셋은 사우스브릿지만을 지칭합니다.

문제는 p45가 노스브릿지+사우스브릿지 40달러였는데 p55는 사우스브릿지 하나만 달려있는데도 40달러를 그대로 받는다는 점입니다.

이건 p55 보드가 더 저렴할수 있는데도 인텔의 상술로 소비자가 비싼값을 더 지불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쥐포라뎅 / 09-06-03 2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45 가 노스+사우스 = 합쳐 43W나 전력을 잡아 먹어 전기먹는 하마로 불렸는데 메인보드 칩셋에서 잡아먹는 전력이 많이 줄어들겠군요 모바일쪽에서도 전력향상이 있겠는데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2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완제품이 아닌가요?
일부 제품들은 방열판이 없는 것도 있네요.
쥐포라뎅 / 09-06-04 18: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방열판이 없는게 아니라 중간 메인보드 칩셋중 노스브릿지(그래픽카드 메모리 CPU)의 작동을 원할게하게 하는 칩셋이 없는겁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4 23: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빽뺵 해네요 ㅎㅎ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8 2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각 제조사마다 많이도 선보였네요.
PowerPC (cherrysia)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8 2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리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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