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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컴퓨텍스 2009서 애슬론2 X2, 페넘2 X2 발표, DX11 하드웨어 예고
AMD가 대만 현지시간으로 6월 3일 11시, 자사의 새로운 듀얼코어 프로세서 애슬론2 X2와 페넘2 X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날 AMD는 지난 2일 국내에서도 발표했던 6코어 옵테론 이스탄불을 공식 발표하였으며, DX11기반의 하드웨어 발표를 예고하고 DX10.1에 비해 달라진점을 소개했다.

기조연설 하는 AMD Senior Vice President Rick Bergman
DX11 하드웨어 브리핑
AMD는 이날 처음으로 Microsoft DirectX 11기반의 그래픽프로세서에 대해 브리핑하고 DirectX 10.1에 비해 달라진점을 시연했다.

DirectX11 시연 영상

DirectX 11 시연 영상

DirectX 11의 달라진점에 대한 소개

DirectX 11에서는 ATi Stream을 사용한 GPGPU 가속이 지원된다. DX11 GPU에는 Shader 5.0이 사용된다.

ATi Stream 의 성능에 대한 CPU, 9500GT, 4670의 비교 벤치마크 자료

ATi Stream 가속화면과 일반화면을 비교 시연하고 있다.
AMD는 DirectX 11은 Windows 7에 탑재되며, 윈도7을 더욱 빠르게 구동시켜주는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화면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 풍부한 비주얼, 빠른 프레임율, Windows 7 가동능력 향상.
더불어 AMD는 세계최초의 40nm 공정의 GPU를 발표한 것을 강조하며, TSMC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40nm GPU프로세서를 생산하고, GDDR5를 장착하여 강력한 메모리대역폭을 확보하는 등 GPU 기술을 선도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DX11 기반 하드웨어 GPU 역시 가장 먼저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AMD는 최초로 40nm 공정을 적용하고 GDDR5를 메모리로 채택하는 제품을 출시했다.

TSMC에서 생산한 웨이퍼를 AMD에 증정하는 TSMC John Wei 박사
AMD, 새로운 듀얼코어 애슬론2 X2, 페넘2 X2 시리즈 발표
이와함께 이날 AMD는 새로운 듀얼코어 프로세서, 애슬론2 X2와 페넘2 X2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AMD의 새로운 듀얼코어 프로세서 페넘2 X2 550 블랙에디션. 45nm 공정으로 제작되었으며, AM3 소켓, 가상화 기능을 지원한다. AMD의 가장 빠른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인텔 E8시리즈와 경쟁할것으로 예상된다.

AMD의 애슬론2 X2 250프로세서의 스펙표. 애슬론2는 80달러대의 가격을 가진 E7X00시리즈 인텔 프로세서와 경쟁할것으로 예상된다. 3GHz의 코어스피드, 2GHz의 HT를 탑재하였으며, 65W의 45nm 공정으로 제작된다.
소켓 AM3를 지원하며, DDR2/3를 모두 지원한다. 더욱 강화된 PowerNow 3.0 기술이 적용되었다.

AMD 애슬론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글로벌파운드리 (AMD서 분사한 파운더리 생산 전문업체) 의 Tom Sonderman에게 애슬론 프로세서 반도체웨이퍼를 받고 포즈를 취하는 AMD Pat Palta 서버&워크스테이션 부사장
현재 보드나라는 지난주 애슬론2 X2 프로세서와 페넘2 X2 프로세서의 샘플을 제공받았으며 현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곧 자세한 성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한편 AMD는 이날 6코어 이스탄불 프로세서를 발표 하였으나, 국내에서 2일 발표된 이스탄불 관련 기사가 이미 소개되었기에 여기에서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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