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제조하는 스파클에서 그래픽카드의 온도에 따라 쿨러의 위치가 변하는 새로운 개념의 쿨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동원리는 쿨러에 모터를 장착해 설정해둔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하면 쿨러가 위로 올라가면서 GPU와 메모리가 받는 풍량을 더욱 늘려주는 것.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원위치로 자동 복귀한다.
자세한 작동 내용은 위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쿨러의 높이 변경으로 얼마만큼의 쿨링효율 상승이 있을지는 아직 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아 알 수 없지만, 쿨링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스파클 컴퓨터는 리시버와 아이온 플랫폼, 외장 하드디스크로 구성된 미니PC와 PC 내장형 스피커 앰프, 여러대의 모니터를 하나의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X-Link, 신형 쿨러를 장착한 지포스 GTX 260, 무소음 쿨러가 장착된 지포스 9800GT등 특색있는 제품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