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로 알려진 윈도우 7에서 SLI 구성시 윈도우 XP 대비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donanimhaber에 올라왔다.


AMD ATI와 NVDIA 모두 사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윈도우 7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NVIDIA는 윈도우 7에서 두 개 이상의 그래픽 카드로 성능을 높일 수 있는 SLI 구성시의 성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차트에는 현재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인 윈도우 XP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윈도우 7의 SLI 성능이 비교되고 있으며, 윈도우 7에서 최대 15% 가량 더 높은 성능을 SLI 구성에서 제공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윈도우 XP에서는 윈도우 비스타부터 지원된 DirectX 10을 지원하지 않고 DirectX 9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 차트는 윈도우 XP가 지원하는 DirectX 9 환경의 결과일 것이라고 언급되고 있다.
현재 NVIDIA의 SLI 기술은 Crysis WarHead, GTA 4 등을 비롯하여 758개에 이르는 많은 게임 타이틀이 지원하고 있다.
윈도우 7의 경우 DirectX 10을 비롯하여 DirectX 11, 그리고 GPGPU 기술인 Compute Shader의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탑재하고 있으며, 전보다 가벼운 모습을 보여 2009년 10월 22일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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