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에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진 코드명 GT300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에 이어 데스크탑에도 기존 칩셋에 DirectX 10.1 지원과 새로운 40nm 공정을 적용한 GPU들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NVIDIA는 모바일에 40nm 공정과 DirectX 10.1 지원 GPU들을 먼저 소개했는데 이에 이어 데스크탑 시장에도 40nm 공정과 DirectX 10.1 지원 GPU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0nm 공정과 DirectX 10.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데스크탑 GPU로는 GT200, GT210, GT220이 있으며, 이들은 기존 GPU들이 55nm 공정과 DirectX 10을 지원하는 것에서 새로운 40nm 공정과 DirectX 10.1 지원이 추가되는 것 외에 지원 기능과 아키텍처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DirectX 10.1과 40nm 공정의 경우 경쟁사에서는 이미 모바일과 데스크탑 시장에 선보인 바 있으며, 특히 DirectX 10.1 지원은 2007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NVIDIA의 경우 DirectX 10만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나 새로운 아키텍처로 등장할 GT300의 등장시기가 원래의 계획보다 느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경쟁사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40nm 공정과 DirectX 10.1이 지원되어 데스크탑에 등장할 GPU들은 빠르면 올해 9월 초에 등장할 것으로 보여지며, 공정 개선을 통해 고클럭을 통한 성능 향상과 발열, 소비전력에서 기존 GPU들보다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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