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노키아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한다.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19일 인도에서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PC와 휴대폰의 경계가 점차 좁혀지고 있으며, 기능들 또한 합쳐지고 있다'면서 '향후 노키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넷북 시장에서 찾고있다.'며 넷북시장에 진출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전세계적으로 넷북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분석 전문가들은 노키아가 넷북 시장에 뛰어들게 됨으로써 넷북뿐만아니라 향후 모바일 인터넷 기기에 대한 트랜드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노키아는 이미 스마트폰 신제품인 N97을 '모바일 컴퓨터'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홍보하고 있으며, 휴대폰과 연결해 사용하는 모바일 인터넷 기기인 N-시리즈 태블릿을 출시한 적이 있다.
한편, PC 제조사인 에이서는 이미 스마트폰 생산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델 또한 휴대폰 사업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연 모바일 산업의 최종승자는 휴대폰 제조사가 될지 아니면 PC 제조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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