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Sapphire) 테크놀러지에서 새로운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 ATI 파이어프로(FirePro) V8750과 S400 동기화 모듈을 발표했다.

ATI 파이어프로 V8750은 800개의 쉐이더 엔진과 115.2GB/s의 메모리 대여폭을 제공하는 3D 워크스테이션급 제품으로 2GB 용량의 GDDR5 메모리를 달았고, 시스템에서 CPU와 GPU 간의 작업 할당의 균형을 유지시키는 한층 발전된 ATI 스트림(Stream) 기술을 지원한다.
CAD와 DCC, 그리고 오일, 가스 분야 관련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렌더링 기술과 비디오 출력, 그리고 높은 가속 성능을 제공하며, 2개의 디스플레이포트(DP) 및 1개의 듀얼 링크 출력, 그리고 스테레오 출력 기능을 통한 듀얼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에 ATI 파이어프로 그래픽 카드 한 대를 더 추가해 쿼드 디스플레이 구성을 하거나 크로스파이어 프로(CrossFire Pro) 기술을 통한 CAD 및 DCC 관련 애플리케이션 작업 성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ATI 크로스파이어 프로 기술은 파이어 프로 V5700, V7750, V8700 등 중급 이상의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에서 지원되며, 사용 가능한 운영체제는 윈도우 XP (32/64비트) 버전이다.

함께 출시된 ATI 파이어프로 S400 동기화 모듈은 ATI 파이어프로 3D 그래픽 카드와 결합되어 다른 시스템이나 멀티 GPU에서 비디오 카메라 싱글 소스를 위한 Genlock 기능과 멀티 3D 디스플레이를 위한 Framelock 기능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Genlock 기능은 카메라, 레코더, 키 조절기, 믹서 등의 다양한 기기로부터 출력된 비디오나 그래픽을 비디오 소스로 변환시킬 때 자주 발생하는 외부 신호, 깜빡거림, 스캔 라인 등에 대한 잠금장치 역할을 수행하며, Framelock은 디스플레이 출력과 3D 렌더링을 멀티 그래픽카드 전체로 보내서 연결된 모든 디스플레이와 비디오 프로젝터 등에 부드러운 출력이 가능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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