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는 올해 말까지 다양한 GPU들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AMD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DirectX 11 지원 GPU를 2009년 9월 23일 발표했으며, 다음 달 10월에도 성능지향 메인스트림 제품으로 알려진 HD 5700 시리즈를 준비중이다.
이 가운데 이 사이트는 AMD와 엔디비아의 올해 및 내년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GPU들의 라인업을 소개했으며, 그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2009년 3분기
AMD 퍼포먼스 : Radeon HD 5870/ 5850 (Cypress XT/ Pro)
2009년 4분기
AMD 플래그십 & 하이엔드 : Radeon HD 5870 X2/ 5850 X2 (Hemlock)
AMD 퍼포먼스 : Radeon HD 5890
AMD 성능지향 메인스트림 : Radeon HD 5770/ 5750 (Juniper XT/ LE)
엔비디아 하이엔드 : GT300 (DX11 지원)
엔비디아 퍼포먼스 : GeForce GT 240 (GT215-400/ 350/ 300 (D10P1-40/35/30))
엔비디아 메인스트림 : GeForce GT 220 (GT216-350/ 300 (D10M2-35/ 30))
엔비디아 저가형 : GeForce G210 (GT218-320/ 300 (D10M1-35/ 30))
2010년 1분기
AMD 메인스트림 : Redwood XT/ Pro
AMD 저가형 : Cedar Pro/ LE
AMD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DX11 지원 HD 5800 시리즈 (Cypress)를 2009년 9월 23일 내놓았고 다음 달 10월에는 HD 5700 시리즈 (Juniper)를 $200 내외의 가격에 등장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년 4분기에는 듀얼 GPU 방식의 제품과 HD 5890으로 알려진 퍼포먼스 제품군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2009년 4분기 자사의 DX11 지원 첫 GPU인 GT300을 내놓을 것으로 예사오디며, 이 제품은 480개 이상의 스트림 프로세서, GDDR5 메모리, MIMD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엔비디아는 2009년 4분기 DirectX 11 지원 GPU들도 내놓을 예정이며, 저가형 시장의 G210, 메인스트림 시장의 GT220, 퍼포먼스 시장의 GT240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210은 $40 내외의 저가형으로 24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DDR2,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GT220은 48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DDR3,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GT 240은 9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GDDR5 메모리,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적용될 것으로 소개되었다.
올해 말까지 여러 GPU들이 양사에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양사의 GPU 성능 및 가격 경쟁 역시 올해 말에도 치열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