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X 11 지원 첫 그래픽카드로 등장한 AMD ATI의 Radeon HD 5800 시리즈는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수량이 공급되지는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는 HD 5800 시리즈를 통해 첫 DirectX 11 지원 타이틀을 가졌고 40nm 공정을 통해 성능 향상 및 소비전력 등의 강화도 이루어져 많은 사용자들이 이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 시장에서는 여전히 수요만큼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HD 5870은 유럽 시장에서 300유로 이하 또는 315유로에서 330유로 사이로 지역마다 가격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되고 있으며, HD 5850의 경우 200유로 내외로 약 215유로 수준의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리테일 시장에서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지 못하여 품절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 문제는 다음 2주가 지나면 조금은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국내 시장 역시 Radeon HD 5800 시리즈의 공급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가격에 영향을 줄만큼 많은 수량이 공급되지는 못하고 있다. 40nm 공정 안정화와 함께 더 많은 수량의 공급, 그리고 경쟁 제품의 등장이 있은 후가 되어야 가격의 안정화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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