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듀얼 GPU인 코드명 Hemlock가 빠르면 11월 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AMD는 DirectX 11 지원 GPU를 사용한 HD 5800/ 5700 시리즈를 경쟁사인 엔비디아보다 빠르게 시장에 내놓았으며, 이들을 이어 HD 5800 시리즈에 사용된 RV870 코어 2개를 조합한 듀얼 GPU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갖고 있다.
이전에 공개되었던 것처럼 듀얼 GPU 기반의 제품은 기존 HD 3800/ 4800 시리즈가 X2를 사용하여 기존 싱글 GPU 제품들과 구분하는 제품명을 사용하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Radeon HD 5900 시리즈로 X2는 제외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등장할 듀얼 GPU 제품은 HD 5970과 5950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GeForce GTX 295를 넘어서는 성능을 제공하고 TDP는 300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HD 5900 시리즈의 등장은 빠르면 11월 말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일정에 맞추어 시장에 등장할 경우 현재의 GPU 시장에서 가장 성능 높은 제품이 된다. 이들 외에도 DirectX 11 기반 Redwood와 저가형 Cedar은 2010년 초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 라인업을 DirectX 11 기반 제품들로 라인업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는 엔비디아는 현재 DirectX 11 지원 GT300 (코드명 Fermi)를 준비중이지만, 실제 등장이 늦어지고 있고 하위 라인업까지 고려하면 AMD보다 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 라인업 형성이 더 늦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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