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NYSE: AMD)는 11월 19일, 현존하는 그래픽 카드 가운데 가장 속도가 빠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X11 기술과 ATI 아이피니티(Eyefinity)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을 지원하는 AMD의 최상위 그래픽카드인 ATI 라데온™ HD 5970를 발표했다.

AMD는 ATI 라데온™ HD 5970에 적용된 강력한 냉각팬과 방열 기술로 카드를 냉각시킴으로써 ATI 오버드라이브 기술을 사용한 오버클러킹 지원이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3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이용(ATI 아이피니티 기술)하여 최대 해상도 7680x1600를 지원하며, 2개 이상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ATI 크로스파이어(CrossFire)X™ 기술도 지원한다.
40나노 공정에 320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한 ATI 라데온™ HD 5970 그래픽카드는 5테라플롭스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기존 다이렉트X및 OpenGL 타이틀은 물론, 최신 다이렉트X11 게임을 지원한다.
다이렉트 컴퓨트11과 OpenCL 표준을 지원하는 ATI 라데온™ HD 5970는 ATI 스트림 기술을 지원하여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며, Idle시 전력소모를 최대 42와트까지 낮춘다.
AMD의 ATI 라데온™ HD 597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보드나라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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