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는 기존 USB 3.0의 3배에 이르는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컨트롤러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electronista에 올라왔다.
NEC는 최근 P55 칩셋을 사용한 대다수의 메인보드에서 USB 3.0을 지원하기위해 사용하는 칩셋을 공급하고 있는데 기존 USB 3.0의 공식 스펙인 5Gbps보다 3.3배 더 빠른 16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칩셋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NEC가 개발한 칩셋의 16Gbps에 이르는 전송속도는 초 당 2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거나 SSD 멀티 구성에도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EC는USB 규격을 인증하는 USB Impelments Forum 등에 이 기술을 표준으로 공개하지는 않은 상태이며, 이 기술이 채택될 경우 USB 3.0은 기존 USB 2.0의 10배를 넘어서는 전송속도에 추가로 더 높은 전송속도를 바탕으로 장치간의 성능 향상이 크게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올해 말 10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진 Light Peak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NEC의 USB 3.0을 넘어서는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칩셋 개발과 더불어 성능에 제약이 있던 각종 SSD나 칩셋들에서 보다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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