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Blu-Ray) 디스크와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70달러 수준의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블루레이는 CD와 DVD를 대체할 차세대 저장장치로 HD-DVD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았지만, 여전히 디스크나 플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아직까지도 이들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점차 블루레이 디스크나 플레이어, 그리고 컨텐츠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일반 사용자들도 이전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사이트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미국에서 지난 휴가 시즌동안 100달러 ($100) 이하인 70달러 ($70) 수준의 제품이 등장하였다고 전했다.
70달러 수준으로 등장한 제품으로는 필립스 BDP5010 Profile 2.0 블루레이/ 디빅스 플레이어로 69.98달러 ($69.98)에 등장했으며, 온라인에서 이 제품은 139.99달러 ($139.99)에 판매되던 상품이었다고 언급되었다. 이 제품의 경우 평균의 이미지 품질 등을 갖고 있어 블루레이 플레이어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리지는 못하였다고도 전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꾸준히 가격이 하락되고 있으나 여전히 DVD 미디어나 플레이어가 가격적으로 우위에 있고 블루레이 타이틀들은 DVD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과 비교해 번들 구성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한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DVD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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