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이사 후지사키 노보루, www.wacomkorea.com)은 전문가용 컬러 액정 LCD 태블릿 '신티크 21UX (Cintiq 21UX)' 신제품(모델명 : DTK-2100)을 4월말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5년 만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신티크 21UX의 펜은 LCD 액정 화면과 펜 압력의 미세한 단차를 잡아주는 기능을 비롯해 기존보다 향상된 2,048 단계의 압력 레벨을 지원하며, 압력 감지 지우개 및 마우스의 더블클릭 기능이나 오른쪽 클릭 기능 등을 개인이 설정이 가능한 사이드 스위치가 장착된 그립펜이 제공된다.
21.3인치 TFT스크린에 저반사처리가 적용됐으며, 액정 화면의 좌우 뒤쪽에 위치한 '터치 스트립'과 맞은 편 앞쪽에 위치한 원형의 터치링, 액정 디스플레이 양 사이드에 위치한 총 16개의 '익스프레스 키'를 통해다양한 사용자 설정 기능들을 조작할 수 있다.
신제품 신티크 21UX은 액정 화면의 좌우 뒤쪽으로 각각 4가지 기능을 가진 사용자 설정 터치 스트립이 있다. 뒤쪽에 위치한 터치 스트립의 맞은편인 앞쪽에는 원형 버튼이 있어 이 버튼을 통해 뒤쪽의 터치 스트립과 연동된 다양한 기능들을 조작할 수 있으며, 버튼 주위에 배치된 LED 조명의 위치에 따라 터치 스트립의 현재 기능들을 알 수 있다.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터치 스트립은 줌, 스크롤, 브러시 사이즈 조절 및 캔버스 회전과 같은 4가지 기능이 각각의 응용 프로그램 별로 활용 가능하다.
신티크 21UX에는 10도에서 65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수평 스탠드가 제공되며, 액정 태블릿 자체적으로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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