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국내 전자출판물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관계기관 및 업계가 참여하는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구성을 확정하고 창립총회(4월 23일)를 위한 발기인 대회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최(4월 8일)했다고 밝혔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은 모바일 전용단말기의 보급 확대로 인한 출판물, S/W, 단말기, 통신, 유통 등 관련 시장의 확대 및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다양한 종류의 단말기에서 자유로운 콘텐츠의 호환이 가능 하도록 전자출판물의 포맷, DRM(디지털 권리 관리) 등의 표준화를 추진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받는‘개방형 전자출판물 유통환경’을 구축하고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 한국출판인회의,한국출판콘텐츠,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복사전송권협회, 한국이퍼브, 교보문고, 삼성전자, LG전자, 아이리버, KT, 한국교육학술정보원(포럼 사무국) 등 전자출판물의 생산, 유통과 관련된 기관(업체) 및 단말기 제조업체 등 주요 이해관계 발기인이 한자리에 모여 포럼의 활동 계획 및 방향을 논의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또한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와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을 통해 각 부처 표준화 관련 정책의 연계, 산업계의 컨센서스 도출 및 정부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의 창구로 활용하여 실효성 있는 국가표준체계를 확립하고, 전자출판 산업 분야별 표준화 로드맵을 올해 내로 개발 완료하여 단계적인 국가표준 체계 확립을 추진하고 경쟁력 있는 우리기술의 발굴 및 국제표준(ISO, IDPF 등)의 제안·반영 등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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