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컴포넌트와 마찬가지로 쿨링 솔루션 또한 특별히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것들은 많지 않았으며, 대부분 평이한 디자인의
제품들이었는데,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그 중에 몇 가지 제품을 살펴본다.
Aero Cool
AEROCOOL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시스템 쿨러와 노트북 쿨러를 선보였다.
Antec
안텍에서 선보인 노트북 쿨러 To
Go, Mini와 Max
120mm PWM 쿨링팬과 7개의
히트파이프를 쓴 CPU 쿨러 KUHLER flow
히트파이프를 U자형으로 굽혀 쿨링팬을 수평으로 장착하는 KUHLER shelf도
공개
4개의 히트파이프를 구부려 8개의 효과를 내는 타워형 CPU 쿨러 KUHLER box
에너맥스
250mm 쿨링팬과 알루미늄을 사용한
에너맥스의 AELOUS 시리즈
17인치 노트북까지 사용 가능하며, 13.3인치 노트북까지 사용 가능한 N14 모델도 공개
에너맥스의 새로운 쿨링팬 T.B
VEGAS 3C(사진 중앙)
함께 제공되는 버튼을 클릭하여 LED 동작 모드 변경 가능
써멀라이트
지포스 GTX 480을 위한
써멀라이트의 스핏파이어(Spitfire)
오픈케이스와 140mm 쿨링팬을 이용한 데모 시스템에서 FurMark 테스트시 최대 62도를
기록.
140mm 쿨링팬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써멀라이트의 CPU 쿨러
센티넬(Sentinel)
10개의 히트파이프와 인텔과 AMD의 대부분의 CPU 지원
VIAKO
비아코의 수냉 시스템
데모.
현재 양산 계획은 없으며, 상당 부분이 헨드메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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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엔비디아와 대만의 AI산업 중심기지 전략 '팀타이완', 대만 국내용 메시지에 불과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