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세계 최소형 최경량 렌즈 교환식 카메라 알파 NEX(넥스)에 18-200mm 규격의 올인원 렌즈 '소니 SEL18200'을 더한 슈퍼줌렌즈 킷 NEX-5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NEX-5H는 NEX 전용 E-마운트로 출시된 16mm 단렌즈와 18-55mm 줌렌즈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된 18-200mm 슈퍼줌렌즈를 기존 제공하는 본체 + 렌즈 패키지다.
소니 알파 NEX 카메라는 일반 DSLR과 똑같은 크기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인 엑스모어 APS HD CMOS 센서를 사용하면서도 DSLR에 들어가는 미러 시스템을 제거해 본체 크기와 무게를 줄인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로 HD 동영상 촬영 및 3D 파노라마 등 화질과 기능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NEX-5H키트에 포함되는 SEL18200 렌즈는 11배 고 배율 줌렌즈로 18mm 광각에서부터 200mm 망원 영역까지 한 렌즈로 커버가 가능해 렌즈 사용 폭이 매우 넓은 것이 큰 장점이다. 약 524g의 무게를 가진 경량 렌즈답게 타사 동급 렌즈에 비해 가벼워 장시간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도 무리가 없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뿐만 아니라 핸디캠에 장착되어 성능을 인정받은 소니의 새로운 손떨림 보정 모듈인 액티브 모드가 탑재되어 NEX를 통한 HD동영상 촬영에 기존 렌즈에서는 볼 수 없는 화질 퀄리티를 자랑하며, 저소음 설계를 통해 기존 DSLR카메라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동영상 촬영시 포커싱 작동으로 발생되는 소음을 최소화시켜 정숙한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알파 NEX-5H 슈퍼줌렌즈 패키지의 가격은 144만 8천원이며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약 1주일간 소니 직영 쇼핑몰 소니스타일(http://www.sonystyle.co.kr)에서 100대 한정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판매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인 소니 SD 메모리 카드 16G와, 약 7만원 상당의 알파 NEX 패션 속사케이스 패키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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