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말 노트북용 퓨전 APU인 Ontario와 Zatace APU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데스크탑용 Llano APU는 내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데스크탑용 Llano에 내장된 GPU 성능에 대한 소식이다.
fudzilla는 AMD의 컴퓨터 솔루션 그룹과 클라이언트 분사의 제너럴 매니저 (General Manager)와 CVP (Corporate Vice President)를 겸하고 있는 AMD의 Chris Cloran은 AMD의 데스크탑용 Llano APU의 그래픽 성능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Chris Cloran은 6번째로 대만에서 열린 AMD TFE (Technical Forum and Exhibition)의 프리젠테이션에서 Llano는 약 500GigaFlops의 처리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Llano APU (Accelerated Powering Unit)은 2011년 중반에 등장할 것이며, 1080p 비디오와 32GigaFlops의 연산을 5개의 파이프로 동시처리가 가능하며, 최대 4코어 구성으로 연산을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500GigaFlops의 GPU 연산 성능은 현재 650MHz가 적용된 라데온 HD 5570의 520GigaFlops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AMD는 지난 9월 모바일 버전 Redwood의 연산 성능이 500GigaFlops에 근접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Redwood 기반 Mobility Radeon HD 5770/ 5730은 520GigaFlops의 연산 능력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500GigaFlops의 연산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Llano APU의 GPU는 이들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으며, Redwood 등과 같이 DirectX 11 지원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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