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의 스마트 미니 뮤직폰 엑스페리아 X10 미니가 11월 3일(수)부터 판매된다.
소니 에릭슨은 명함보다 작은 크기의 엑스페리아 X10 미니를 3일부터 전국 SK텔레콤(SKT)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52만 8천원이라고 밝혔다.

뮤직 특화 스마트폰으로 소개된 엑스페리아 X10은 명함보다 작은 83x50mm 크기에 16mm의 두께, 88g의 무게를 가진 초경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엑스페리아 X10과 달리 안드로이드 플랫폼 2.1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2.6인치 디스플레이와 240x320 해상도, 500만 화소 카메라 600MHz 프로세서를 갖췄으며, 뒷면 커버 교체를 통해 8가지 색상으로 바꿀 수 있다.
소니 에릭슨은 엑스페리아 X10 미니 국내 출시 기념 행사로 2개의 추가 색상 뒷면 커버(블랙 선택시 라임과 실버, 화이트 선택시 핑크와 레드 증정)와 8GB microSD메모리카드, 하이파이 리모컨 이어셋, 멜론 2개월 이용권, 에듀조선의 '수능, 토익 보카오딧세이' 2개월 이용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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