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인 모션(이하 RIM)에서 '블랙베리 4G 플레이북(BlackbBerry 4G PlayBook)'의 추가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RIM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LTE 및 HSPA+ 고속 광역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블랙베리 4G 플레이북 타블렛 2모델을 2011년 하반기에 중에 추가로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블랙베리 플레이북 타블렛 출시 예정 모델른 무선랜(WiFi)만 지원하는 '블랙베리 플레이북'과 와이맥스를 함께 지원하는 WiFi + WiMax 지원 '블랙베리 4G 플레이북' 2가지 밖에 없었다. 그러나 LTE와 HSPA+ 네트워크 지원 옵션이 추가됨에 따라 블랙베리 4G 플레이북은 무선랜을 기본으로 각각 WiMax, LTE, HSPA+를 지원하는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그 외에 이들 블랙베리 플레이북 시리즈는 블루투스 테더링, 모바일 핫스팟, 블랙베리 브릿지(BlackBerry Bridge) 기능을 공통적으로 지원한다.
마이크 라자리디스(Mike Lazaridis) RIM 회장 및 공동 CEO는 "BlackBerry PlayBook 태블릿은 이미 우수한 성능, 풍부한 웹 경험, 기업을 위한 편의와 웹 표준 및 오픈 개발 툴 지원으로 인해 널리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는 Blackberry PlayBook의 다양한 장점을 기반으로 4G 네트워크에 대한 지원을 추가, 이동통신사 및 개발자에게는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사용자들에게는 비견할 바 없는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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