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에 새롭게 추가된 안드로이드용 컨텐츠 뷰어를 공개했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의 안드로이드용 컨텐츠 뷰어 기술은 안드로이드 2.2와 3.0 OS와 직관적인 내비게이션, 인터렉티브 오버레이(interactive overlays) 및 HTML5를 지원하며, 컨텐츠 뷰어를 통해 광범위한 지표 수집이 가능해,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컨텐츠 뷰어 기술은 2월 15일부터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사전체험 프로그램(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 Prerelease program)을 통해 출판 사업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는 현재 애플 OS 디바이스에서는 직접 인증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내 구매를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조만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내 과금(billing) 형태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도비는 2011년 말까지 2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플래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런타임인 어도비 에어를 지원하고, 올해에만 50종 이상의 태블릿이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해, 2011년에는 전세계적으로 1억 3천 2백만 대 이상의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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