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는 세계적인 스타크래프트II(StarCraft II) 게임단이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팀 리퀴드(Team Liquid)’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활약 중인 ‘팀 리퀴드’는 개설 이후 많은 게임 팬들이 방문하는 커뮤니티로 성장했으며 2010년 ‘스타크래프트 II’가 발매되며 프로게임단 ‘팀 리퀴드’를 창단했다.
프로게임단 ‘팀 리퀴드’ 소속 게이머인 조나단 ‘진로’ 워시는 국내 리그에서 코드-S 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으며 연속 4강 진출을 이뤘으며, 또 다른 소속 선수 조스 ‘렛’ 드크룬(Jos ‘Ret’ deKroon)은 토너먼트 어셈블리 윈터 2011(Assembly Winter 2011)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미국 레이저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라코프(Robert ‘RazerGuy’ Krakoff) 사장은 "팀 리퀴드가 지난 10년 동안 성공리에 운영해온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를 매우 좋아한다"며 "팀 리퀴드는 자신들뿐 아니라 모든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해왔고, 이번에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팀 리퀴드의 공동 창립자이자 운영자인 빅터 ‘나즈굴’ 구센스(Victor ‘Nazgul’ Goossens)는 "소속 게이머 대부분이 이미 레이저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이번 후원이 더욱 의미가 있다. 스타크래프트II와 관련된 훌륭한 제품을 선보이는 레이저가 우리 팀을 후원한다는 점에 우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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