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을 지원하는 장치가 2011년 중으로 거의 8천만개 정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과 AMD는 USB 2.0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USB 3.0 (5Gbps)을 자사의 메인보드들이 현재는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지만, 외부 컨트롤러를 빌려 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차후 등장하는 메인보드 칩셋들에서는 네이티브로 USB 3.0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USB 3.0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맞추어 USB 3.0을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장치 역시 하나둘 등장하고 있는데 시장조사기관인 In-Sat는 USB 3.0 지원 장치가 2011년 말까지 거의 8천만대가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폰 등에서도 고속의 USB 3.0을 채택하는 제품들이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모바일기기들에서도 USB 3.0의 보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2010년에는 12억개의 모바일 폰들이 등장했고 USB 2.0을 채택하고 있으며, 폰에 적용된 USB 포트의 수도 1억개가 넘었다. 첫 USB 3.0 지원 폰의 경우 2013년 말까지 등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USB 3.0은 모바일 폰들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0년 USB 장치들은 35억개 이상이 등장했으며, 3분기 등장한 대다수의 USB 장치들은 USB 2.0 (480Mbps)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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