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의 차기 28nm GPU를 비롯하여 후속인 22/ 20nm GPU의 출시가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엔비디아 (NVIDIA) CEO인 젠슨황 (Huang Jen-hsun)은 현재의 40nm 기반 지포스 500 시리즈를 대체할 새로운 28nm GPU 아키텍처를 2011년 말 발표할 계획이고 22/ 20nm는 2013년에 각각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digitimes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의 말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로드맵을 수정해 28nm 케플러 (Kepler)를 연기했고 22/ 20nm 맥스웰 (Maxwell)은 2012년과 2014년에 각각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보를 공개한 소스에 따르면, 연기의 주요원인은 TSMC의 28nm 공정의 만족스럽지 못한 수율과 그에 따른 예상 성능이 낮은 것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TSMC는 28nm를 Fab15에서 2011년 4분기 이용가능할 것이라고 밝혀왔고 20nm 공정 기술은 2012년 3분기 제품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TSMC는 다른 주요한 고객인 퀄컴 (Qualcomm) 등의 주요한 고객들에 현재 여전히 28nm 공정 스케줄을 조정하지 않았고 3종의 새로운 8960/ 8270/ 8260A의 Krait 아키텍처 기반의 듀얼코어를 2011년 4분기 출시할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28nm GPU 역시 올해 내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모든 28nm 제품들이 연기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28nm 스케쥴이 2012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AMD는 28nm 차세대 그래픽 칩을 코드명 서던 아일랜드 (Southern Island)로, 퓨전 (Fusion) APU인 Krishna와 Wichita를 출시 계획중이며, 이들은 Ontario와 Zacate APU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모두는 28nm 공정으로 TSMC를 통해 생산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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