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준비중에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iCloud)의 추가 스토리지 가격이 공개되었다.

WWDC에서 발표한 것처럼 iCloud는 무료로 5GB 용량이 제공되며 추가로 10GB (총 15GB)로 스토리지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면 연 $20, 20GB (총 25GB)은 연 $40, 50GB (총 55GB)은 연 $100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아이클라우드(iCloud)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아이팟터치등 애플의 모든 기기간에 자동 동기화 및 온라인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영화, 음악등의 컨텐츠를 PC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스트리밍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애플 제품에 담긴 모든 컨텐츠들은 다른 애플 기기들과 연동되어 확인할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이렇듯 아이클라우드는 애플 제품에 특화된 서비스로 기존 클라우드와 차별화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다만 용량면에서만 볼 때 국내의 다음 클라우드, 유클라우드 등의 메이저 업체들이 50GB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실제 서비스가 되고 난 이후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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