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테그라3(Tegra 3)'가 탑재되는 첫 번째 제품은 아수스(ASUS) 트랜스포머 2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Fudzilla에 따르면 '코드네임 칼엘(Kal El)'로 불리는 엔비디아의 모바일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 3가 아수스 트랜스포머 2 태블릿에 처음 들어갈 것이라는 정보가 여러 소스를 통해 알려졌다고 한다.
 (아수스 트랜스포머 1의 이미지)
아수스 트랜스포머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키보드 독(Dock)을 결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슬림함 태블릿만 분리해서 들고 다니거나 키보드 독을 장착해 타이핑 향상 및 보조 배터리팩으로 활용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엔비디아의 테그라 로드맵에 따르면 쿼드코어 칼엘은 인텔의 코어 2 듀오보다 성능이 높다고 설명한 바 있다.
특히 엔비디아의 CEO 젠슨황은 마지막 컨퍼런스 콜에서 쿼드 코어 칼엘의 소비 전력이 듀얼코어인 테그라 2보다 낮을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성능 뿐만 아니라 발열이나 소비 전력, 고클럭 적용 등에서 기존의 테그라 2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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