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LG전자 서초R&D 캠퍼스에서 ‘시네마 3D 스마트TV 앱스 캠프’를 진행하고 캠프 마지막 날인 28일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앱스 캠프에는 총 20개 팀이 참가하여 교육ㆍ생활ㆍ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로 실제 사용 가능한 앱(애플리케이션) 제작 경쟁을 펼쳤다. 특히 LG전자 스마트 TV의 특징인 매직모션 리모컨과 3D 기능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다수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1등은 동의대 학생 4명으로 이루어진 부산갈매기 팀이 ‘우리가족 게시판’이라는 게시판 앱으로 수상하였고 2등은 국민대 학생 4명이 모인 배고파 팀의 실시간 영상정보 제공 앱 ‘잠깐! 이게 뭐야’, 3등은 웹 채널을 통한 스마트 쇼핑 앱인 ‘LG Home Store’를 제안한 단국대, 이화여대, 재미 인터랙티브 혼성팀 AFI가 차지했다.
이들 수상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졌으며, 캠프에 참여한 20개 팀 모두 ‘제 1기 LG Apps Promoter’ 로 임명되어 앱 환경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 스마트TV 팀장 서영재 상무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LG전자와 앱 개발자가 함께하는 신개념 개발 캠프였다'며, '스마트 TV 앱 개발의 기회를 개발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관련 이벤트를 이끌어 나가면서 스마트TV 앱 환경 활성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시네마 3D 스마트TV 앱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앱스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는 스마트 TV용 앱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 대결이 이루어져 6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고 이를 포함한 20개의 아이디어가 콘테스트 2단계인 이번 캠프에서 공개되었다. 개발이 완성된 앱을 제출하는 ‘LG Apps Contest’의 마지막 단계인 ‘파이널 앱스(Final Apps)’는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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