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을 위한 개발자 프로그램을 제공하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윈도우8 개발자 프로그램은 태블릿 PC와 노트북에 탑재되는 차세대 테그라(Tegra)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코드명 Kal-El)을 비롯해 지포스(GeForce) GPU와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를 위한 쿼드로(Quadro) GPU, 과학 연구 및 데이터 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 사용되는 테슬라(Tesla) GPU 등으로 ARM과x86 기반의 시스템에서 윈도우8 OS를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개발자들을 위한 강력한 윈도우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툴, 유틸리티, 샘플, SDK를 개발해왔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엔비디아의 윈도우8 개발자 프로그램에서는 ARM과 x86 기반 솔루션에서 가동되는 소프트웨어를 위한 리소스 뿐만 아니라 최신 소식, 교육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프 피셔(Jeff Fisher) 엔비디아 GPU 비즈니스 그룹 수석 부사장은 "ARM 기반 프로세서를 사용한 태블릿PC 및 노트북PC 지원과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윈도우8은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며 "ARM과 x86 환경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윈도우 코드 베이스 경험 등 엔비디아는 윈도우8 개발자 지원에 있어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윈도우8 개발자 프로그램은 온라인(http://developer.nvidia.com/windows-8) 또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BUILD) 컨퍼런스 내 엔비디아 부스에서 등록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빌드 컨퍼런스내 부스에서 다이렉트엑스(DirectX), 다이렉트컴퓨트(DirectCompute), 병렬컴퓨팅과 HTML5 리소스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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