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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10-20 11:14
[뉴스]

가트너, 2012년 10대 전략 기술과 트렌드 발표

가트너(Gartner, Inc.)는 가트너 심포지움(ITxpo)에서 2012년 대부분의 조직에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10대 전략 기술과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향후 3년 간 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전략 기술이라고 규정하며, 상당한 영향을 뜻하는 요소로는 정보통신 기술 또는 사업을 뒤흔들 만큼 큰 잠재력, 상당한 금전적 투자 필요성 또는 뒤늦은 채택이 가져올 리스크 등이 포함된다.

 

전략 기술들은 조직의 장기적인 계획, 프로그램 및 이니셔티브에 영향을 미치며, 가트너의 부사장이자 부사장이자 명예 애널리스트인 칼 클런치 (Carl Claunch)는 "기업들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소셜 사이트와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 여러 정보 소스에 대한 검색작업을 착수하고 전략적인 후보 기술을 탐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이번에 발표한 2012년 10대 전략 기술은 다음과 같다.

 

미디어 태블릿과 그 이후(Media Tablets and Beyond)

모바일 컴퓨팅에 관해서라면 사용자들은 다양한 폼 팩터에 대해 광범위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그 어떤 단일 플랫폼, 폼 팩터 또는 기술도 절대적으로 우세하지 않으며 기업들은 2015년까지 2내지 4개의 지능형 클라이언트를 갖춘 다양한 환경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IT 리더들은 개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장치를 일터로 가져오는 직원들은 물론 다수의 폼 팩터를 다룰 수 있는 ‘관리된 다양성’ 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

기업들은 기업 대 직원 (B2E)시나리오를 위하여, 또 다른 하나는 기업 대 소비자 (B2C) 시나리오를 위한 모바일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며, 소비자 지원을 위한 B2B (기업간) 활동을 포함하는 B2C 측면에서 IT는 기업 정보와 시스템 접근을 위한 API 서피싱과 관리, 제 3자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검색 및 소셜 네트워킹과 같은 능력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통합 그리고 앱 스토어를 통한 제공 등 다수의 추가적인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Mobile-Centric Applications and Interfaces)

윈도우, 아이콘, 메뉴 및 포인터를 갖춘 유저 인터페이스는 터치, 제스처, 검색, 보이스 및 비디오를 강조하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대체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자체가 훨씬 더 포커스가 분명하고 단순한 앱으로 전환될 것이며 이런 앱들을 조합해서 훨씬 더 복잡한 솔루션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런 변화들은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견인할 것이다.

교차 플랫폼 환경에서 구조 개발을 용이하기 위해 모바일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모바일 기업용 플랫폼 툴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몇몇 교차 플랫폼 문제 해결을 위해서 HTML5 또한 장기적인 모델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15년이면 모바일 Web 기술들이 충분히 발전해 2011년 네이티브 앱으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의 절반 정도가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될 것이다.

 

문맥 및 소셜 유저 경험(Contextual and Social User Experience)

문맥 인지 컴퓨팅은 최종 사용자 또는 객체와의 상호작용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종 사용자 또는 객체 환경, 활동, 연결 및 선호도에 대한 정보를 활용한다. 문맥을 인지하는 시스템은 사용자의 요구를 예상하고 가장 적합한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전향적으로 서비스한다. 문맥은 모바일, 소셜, 로케이션, 지불 및 상업을 링크하는데 활용될 수 있으며, 증강현실, 모델-중심 보안 및 앙상블 애플리케이션 기술 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13년까지 문맥 인지 애플리케이션은 위치 기반 서비스, 모바일 장치에서의 증강 현실 그리고 모바일 커머스를 포함한 타깃 시장에 등장할 것이다.

 

사물 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사물 기반 인터넷 (IoT)은 센서와 지능이 소비자 장치 또는 물리적 재산과 같은 물리적 아이템에 적용되고, 이런 객체들이 인터넷에 연결됨에 따라 인터넷이 어떻게 확대될 것인가를 묘사하는 개념이다. 이런 비전과 개념은 오래된 것이지만 연결되고 있는 객체의 수와 유형, 정체규명, 감지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술에서 비약적인 증대가 있었다. 이런 기술들은 향후 몇 년 안에 임계 질량과 경제적 임계 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IoT의 주요 요소는 변화를 감지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내장 센서/ 이미지 인식을 위한 이미지 센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초단거리 이동통신 기술(NFC)등이다.

 

앱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App Stores and Marketplaces)

가트너는 2014년이면 매년 앱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700만건에 이를 것이며, 소비자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형 앱 스토어에서 IT의 역할은 중앙형 플래너에서 소비자에게 거버넌스와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 관리자로 또 잠재적으로는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에코 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이다. 기업들은 앱 스토어 노력에 집중하기 위해 그리고 앱을 리스크와 가치 별로 세분화하기 위해 ‘관리된 다양성’ 접근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차세대 분석기술(Next-Generation Analytics)

분석기술은 오프라인 분석 기술에서 인라인 내장형 분석기술로 전환/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지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에서 미래를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하기 위해 멀티플 시스템에서 과거와 현재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으로 전환/ 개인에 의해 분석된 구조적이며 단순한 데이터에서 분석과 브레인스토밍, 그리고 의사 결정을 위해 다수의 사람을 한 곳에 모으는 공조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많은 시스템으로부터 많은 유형 (텍스트, 비이오 등등)의 복잡한 정보를 분석하는 3차원 방식의 세 가지 주요 차원에서 발전하고 있다:

분석기술은 또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고성능과 그리드 컴퓨팅을 위해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형 데이터(Big Data)

사이즈, 포맷의 복잡성 및 전송 속도가 전통적인 데이터 관리 기술의 능력을 초월하면서, 용량만 관리하기 위해서도 새롭거나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시장을 뒤흔들 만큼 큰 변화를 가져올 많은 새로운 기술 (예, DBMS)들이 부상하고 있으며, 분석기술은 DBMS 안팎에서 MapReduce 기술을 활용해 그리고 셀프-서비스 데이터 마트를 활용해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위한 주요 견인 애플리케이션이 됐다.

대형 데이터가 암시하는 것 중 하나는 미래에는 사용자들이 모든 유용한 정보를 한 개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모든 담지 못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필요한 만큼 다수의 소스로부터 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로지컬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 모델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ing)

가트너는 소비자 장치, 엔터테인먼트 장비 및 기타 다른 내장형 IT 시스템에서 플래시 메모리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그것은 공간, 열, 성능 및 강인함에서 우위를 가진 서버에 새로운 서열의 메모리 층을 추가하고 있다. 인-메모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는 인-메모리 분석, 이벤트 프로세싱 플랫폼, 인-메모리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메모리 데이터 관리 및 인-메모리 메시징이 포함된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인-메모리 구동 또는 인-메모리 접근법을 활용하기 위해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토링 하면 거래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확장성 개선, 낮은 대기시간(1 마이크로 초 이하) 애플리케이션 메시징, 극도로 빠른 배치 실행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대응시간 단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메모리 집약 하드웨어 플랫폼의 비용과 가용성이 2012년과 2013년에 임계점에 다다름에 따라 인-메모리 접근법이 곧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절전 서버(Extreme Low-Energy Servers)

주로 서버 시장에 새로 진입한 후발 주자들이 제안 및 발표하고 마케팅 하는 절전 서버 채택의 해택으로는 현재의 서버 접근법에 비해 더 낮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특정 서버 유닛에서 30배 이상의 프로세서를 구현할 것이란 점이다. 이런 새로운 접근법은 Map/reduce 작업 또는 웹사이트에 정적 객체를 전달하는 것과 같은 특정 비컴퓨팅 집약적인 작업과 어울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더 큰 프로세싱 파워를 필요로 하고 절전 서버 모델은 잠재적으로 관리비용을 증가시켜 이 접근법의 광범위한 활용을 저해할 것으로 내다봤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클라우드는 대부분의 산업에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영향력을 끼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시장은 2011년과 2012에는 초기 단계에 머무르겠지만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광범위한 오퍼링을 갖춘 대기업 제공자들을 곧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라클, IBM 및 SAP은 다가올 2년 동안 더 넓은 범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오퍼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자 이런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플레이어들도 그들의 오퍼링을 확대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경쟁 과열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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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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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0 1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중심이 되는건 모바일이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0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모바일분야가 반을 차지한다는;;
오버쿨럭커 / 11-10-21 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불과 몇년전 스마트폰이라는걸 모르고살았는데 정말 빠르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1 2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미디어 태블릿과 그 이후(Media Tablets and Beyond)
2.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Mobile-Centric Applications and Interfaces)
3.문맥 및 소셜 유저 경험(Contextual and Social User Experience)
4.사물 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5.앱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App Stores and Marketplaces)
6.차세대 분석기술(Next-Generation Analytics)
7.대형 데이터(Big Data)
8.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ing)
9.초절전 서버(Extreme Low-Energy Servers)
10.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
10개를 묶어도 중점 기술은 클라우드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끓여만든배 / 11-10-22 1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바일과 관련이 다 있는 듯...

한마음 / 11-10-25 1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바일과 클라우드 모두 중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7 6: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바일이 현재 PC의 성능 정도가 되려면..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7 8: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라우드 컴퓨팅은 역시 화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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