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처음 발매된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이하 CoD)의 외전격으로, 현대전을 배경으로 2007년 12월 국내 발매된 Modern Warfare(이하 모던 워페어)는 2년 후인 2009년 말 모던 워페어의 5년 후를 배경으로한 2편이 발매된 후 다시 2년이 지난 2011년 11월, 시간상으로 모던 워페어2의 뒤를 이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모던 워페어3 편이 발매되었다.
절정에서 이야기를 끝내는 절단마공으로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모던 워페어2
1편과 2편이 콘솔과 PC를 기반으로 발매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3편은 아쉽게도 국내에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360의 콘솔만으로 발매되어 기자와 같이 콘솔이 없는 PC 게이머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어려울 수 있겠으나, 다행이 모던 워페어2와 같이 스팀(Steam)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 조금만 신경 쓰면 모던 워페어 3부작의 끝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대전급으로 확전된 모던 워페어3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모던 워페어 3에 앞서 발매된 경쟁작 배틀필드3가 DirectX11을 기반으로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그래픽 카드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 것과 달리, 모던 워페어3는 기존 모던 워페어2에 쓰였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해 DirectX9 기반으로 제작되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데 걸맞는 화려함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안겨주었으나, 시스템 요구사양에 큰 변화가 없어 시리즈의 마지막을 보다 많은 게이머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양면성을 갖췄다.
모던 워페어1과 스토리상 5년의 공백기가 있던 모던 워페어 2와 달리, 스토리상 지난 2편과 바로 이어지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모던 워페어3,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으로 시작된 세계 대전의 끝이 어떻게 될지 살펴보자. (자세한 스토리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생략한다.)
비고
시스템 요구
사양
CPU
인텔 코어2 듀오 E6600 또는 AMD 페넘 X3 8750 이상
RAM
2GB
HDD
16GB이상 여유공간
VGA
쉐이더 모델 3.0 지원하는 VGA RAM 256MB 이상의 DirectX 9.0c
호환 그래픽 카드 (지포스 8600GT/ 라데온 X195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