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이하 LG U+)가 국내 최초로 울릉도에 LT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LG U+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경북 울릉도ㅔ 최대 75Mbps 속도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4세대 LTE망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LG U+는 울릉도 전지역의 완벽한 LTE 서비스를 위해 11월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14일간 LTE 망 구축인력 9개팀을 투입해 울릉도동과 울릉현포에 LTE 기지국을 각각 1개씩 설치하고 소형 기지국(RRH) 44개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LTE 망 최적화 작업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울릉도를 찾는 LG U+ 의 LTE 가입자들은 울릉도에서도 3G보다 빠른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LG U+는 현재까지 서울 및 수도권 16개 도시, 6대 광역시 및 제주, 청주, 천안, 구미 등을 포함 37개 도시를 비롯, 전국 지하철 전구간, 주요 공항 및 철도역사, 전국 스키장에 LTE망 구축을 완료한 상황이다.
또한 올해 말까지 전국 84개 도시와 KTX 경부선 및 호남선, 경부, 호남, 영동 등 고속도로 전구간으로 LTE 망 구축을 확대하고, 내년 3월까지 전국 군읍면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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