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버스안에서나 커피숍, 혹은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은 그리 낯선일이 아니다.
올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선 지금 모바일 기기가 제공하는 저장 용량은 극히 적은 최소한의 용량이고 사용자들은
점차 휴대기기에서 장소와 시간, 무선 환경등에 구애받지 않고 연동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장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은 55%, 태블릿PC 시장의 성장률은 64%에 이르는등 고속 성장을 하였고 여기에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스트리밍 방식에서 벗어나 더 자유롭게 컨텐츠를 즐기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가 제공하는 저장 공간은 컨텐츠를 담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스트리밍등을 위한 네트워크 환경은 3G,
LTE, WiFi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결국 모바일 기기를 통해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기려는 사용자들에게는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결국 환경적인 요소와 기계적인 한게를 모두 뛰어넘는 대안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대부분 모바일 기기의 저장 용량은 최대 64GB
대표적인 모바일 기기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이 제공하는 저장 용량은 16GB~64GB 수준이다. 블루레이와
같은 영상과 무손실 음원, 천만화소 이상의 촬영 이미지등 고품질 컨텐츠들을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해당 공간에 각종
애플리케이션도 저장되어야하기 때문에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물론 고용량 휴대 기기를 선택할 경우 사용자의 비용 부담은 더욱더 커지게 된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태블릿PC인 애플 아이패드2 16GB 모델의 경우
64만원이지만 64GB 모델은 89만원으로 용량은 48GB 증가된 반면 비용은 25만원이 늘어나며 만약 여기에 3G 지원되는
64GB 모델이라면 가격은 103만 9천원으로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된다.
결국 이렇게 부족한 모바일 기기의 용량 부족을 보완하기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행해지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방법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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