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http://panasonic.kr)는 지방 방송 관계자 및 딜러 등을 초대해 촬영부터 편집, 필드 아카이빙(archiving)까지 방송장비 토탈 워크플로우(workflow)에 대해 설명하는 ‘방송장비 전국 로드쇼’를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광역별 거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장비 워크플로우 전문가 나카가키(Nakagaki)가 강의를 진행하는 이 행사는 14일에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15일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6일에는 대구 엑스코, 17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은 촬영부터 편집, 데이터 전송까지 방송제작 전체 워크플로우를 배운 후 데모 시연을 통해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파나소닉 최신 방송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전국 로드쇼 참가를 희망하면 이메일(P2HD@kr.panasonic.com)로 신청하면 된다.
파나소닉 P2HD 방송장비는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P2메모리카드에 저장하는 디지털방식으로 고화질 영상을 간편하게 저장하고 편집 및 아카이빙(일종의 백업)이 용이하기 때문에 HD디지털방송 시대를 맞아 업계 및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또한 P2메모리카드는 세계 최초로 파나소닉에서 개발한 디지털메모리 방식으로 디지털카메라에 장착된 SD 메모리카드처럼 방송용 카메라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방송장비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파나소닉은 디지털메모리 방식 방송용 카메라의 경우 글로벌 전체 시장에서 70~80%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상품 사업 본부장 사토 준 이사는 “지상파 방송사의 상당수와 종편 채널사의 절반가량이 파나소닉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디지털방송장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전하며 “파나소닉은 방송제작 시스템 비용을 줄이면서 보다 편리한 제작환경을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국내에 계속 선보이며 방송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스킨쉽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