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후속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가 올해 4월 초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ydrivers는 이를 지원하는 인텔 Z77 메인보드가 4월초부터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미 유통사들에 선적을 시작한 상태이며, 이들은 출시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만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인텔 7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의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바 있는데 주요 제조사인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MSI 또는 ASRock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Z77을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H77의 생산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 7 시리즈 메인보드는 LGA1155 소켓을 적용해 기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네이티브로 PCI-Express 3.0과 USB 3.0 (5Gbps), SATA3 (6Gbps)를 지원한다.
또한 인텔 Z68 칩셋에서 처음 지원된 SRT (Smart Response Technology)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SRT 기술은 고속의 SSD 장치를 하드디스크 (HDD)의 캐싱 장치로 활용해 SSD의 부족한 용량과 하드디스크의 부족한 성능을 보완할 수 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CPU 성능 향상과 내장 그래픽 성능 개선, 그리고 DX11 및 HDMI 3D 지원, 3개의 독립 디스플레이 지원 등을 비롯해 22nm 공정을 기반으로 전력 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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