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데스크탑,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각각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 특성들은 상충하기 때문에 타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또한
이 때문에 데스크탑과 노트북 사이에서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은 선택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게다가 비용이라는 자원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있어서 이것 저것 고려해야 할 사항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자신에게 필요한 플랫폼이 아닌 불필요한 플랫폼의 선택이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PC 구매 시 플랫폼과 더불어 여러 가지 요소들을 놓고 고민하게 된다
필자는 지난 '노트북 VS 데스크탑 VS 태블릿, 그것이 문제로다' 기사와 '노트북의 데스크탑 대체, 과연 가능한가?' 기사를 통해, 계속해서
다양한 PC 플랫폼 사이에서의 적절한 선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 개중에는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을 것이고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도 있을 것이라고 사료되는데, 그만큼 개인의 주관과 사용환경이
크게 반영되어 저마다 느끼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재기사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대한 노트북과 데스크탑, 그리고 태블릿의 경쟁구도를 그리며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서로 극명한 영역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각 플랫폼의 경쟁에 의한 택일(擇一)의 측면이 아닌 각각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소비자들은 보다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 노트북과 데스크탑 구매 시 각각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들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기본 요소들은 때로는 다양한 컨셉의 제품들로 인하여 가려지기 십상이며 이로 인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제품을 선택해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나에게 더 효율적인 제품을 고를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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