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http://www.fujifilm-korea.co.kr/,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는 28mm 광각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메라 X100 전용 와이드 컨버전 렌즈 WCL-X100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X100은 APS-C CMOS와 조리개 값 F2.0을 지원하는 후지논 EBC 코팅이 된 23mm 단렌즈를 탑재하여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 가능한 제품이다. 초점거리 23mm의 렌즈는 35mm로 가장 많이 쓰이는 화각인 만큼 스냅 사진이나 간단한 인물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며, 여기에 X100 전용의 와이드 컨버전 렌즈 WCL-X100을 추가하면 환산 화각이 28mm까지 증대되어 광각 사진을 촬영할 때 유리하다.
WCL-X100은 X100 보디와 조화시키기 위해 같은 재질과 질감, 색상을 채택했으며, 기존에 출시된 LH-X100 렌즈 후드와 PRF-49S 보호 필터 및 렌즈 뚜껑도 호환된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이다.
X100의 펌웨어가 1.30 버전 이상으로 업데이트 된 상태에서 WCL-X100을 X100의 보디에 장착하고 촬영 메뉴에서 ‘변환 렌즈’ 옵션을 선택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후지필름의 프리미엄 카메라 X100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촬영의 재미를 더하고자 와이드 컨버전 렌즈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컨버전 렌즈를 다양하게 출시하여 카메라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 문의: 1577-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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