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가 강력한 스펙을 갖추고 다음달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UnWiredView는 코드명 G로 알려진 '옵티머스 G'가 9월 중순에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할 것이라 보도하였다. 한편 최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미 옵티머스 G의 망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국내외 동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해당 보도의 신빙성을 더욱 높혀주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옵티머스 G의 사양으로는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 탑재,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를 장착한 LTE 스마트폰으로 하드웨어적인 스펙으로만 보면 현재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3를 능가한다.
또한 VoLTE를 지원해 LTE 통신망을 통해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으며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4.0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가 적용되었다.
이 제품은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그룹 내 부품 계열사들의 경쟁력을 집약시킬 수 있는 스마트폰을 내놓으라고 지시함에 따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등이 긴밀하게 협력해 내놓은 제품으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회장님폰'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옵티머스G는 다음달 하순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일제히 출시되며 연말까지는 글로벌 시장에도 함께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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