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2일,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차기 아이폰(아이폰5)를 발표할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의 전면을 장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이슈인 아이폰5과 관련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MacRumors는 모든 준비가 끝난 행사장의 외벽은 단지 화려한 색상의 패인트칠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여기에는 아이폰5에서 사용될 iOS6과 관련된 힌트가 숨어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예바 부에나 센터의 외벽 부분의 일부분을 축소해 펼쳐보면 아래에 표시된 붉은 네모칸이 각각 게임센터, 아이튠즈, 음악등 iOS의 아이콘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발표장의 전면부를 좀더 확대해보면 페인트칠된 부분에서 보다 다양한 iOS6 아이콘의 모습이 좀더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반대로 해당 아이콘들을 회전시킨 후 길게 늘이면 행사장 외벽의 페인트칠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이렇게 아이콘들을 길게 늘려서 표현한 것은 그동안 루머로 떠돌았던 아이폰5가 기존 아이폰들보다 더욱 커진 4인치 디스플레이 화면을 제공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풀이하였다.
애플은 이곳에서 9월 12일 아침 10시 (한국시간 13일 새벽 2시)에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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