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나 스마트폰을 노트북 형태의 도킹 스테이션에 결합해서 다양한 활용성을 강조한 웹톱 지원 제품을 단종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The Verge에 의하면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스마트폰을 디지털 허브로 삼아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도킹 스테이션 컨셉의 제품인 웹톱에 대한 개발을 중단하기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웹톱 컨셉은 2011년 1월, CES을 통해 아트릭스와 함께 발표되었으며 그 당시 '완전한 PC 경험'을 목표로 출시되었다.

구글에 인수된 모토로라는 현재 비용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그 시작이 바로 웹톱 개발 중단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모토로라는 공식 성명을 통해 '웹톱의 새로운 기능의 도입이 충분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용 빈도는 향후 더많은 자원을 투입할만큼 충분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드로이드 OS가 점점 더 데스크탑과 유시한 기능을 포함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만큼 웹톱의 입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포톤Q, 드로이드레이저 시리즈부터는 더이상 웹톱 소프트웨어를 포함하지 않을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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