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의 사회봉사단 ‘넥슨 핸즈’가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제 2회 넥슨 작은 책방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은 책방 독후감 대회는 ‘넥슨 작은 책방’을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독서가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처음 마련됐다.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전국에 마련된 작은 책방을 이용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모두 180여편의 독후감을 응모했으며, 동화작가들의 심사를 거쳐 모두 39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송중초등학교 6학년 양예본양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고나영(동화초 2), 박지윤(안산원곡초 5), 장경원(황지초 3) 등 3명이 선정돼 상금과 부상을 수령했다. 단체부문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와 지도자에게는 각각 도서 50권과 30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대상 작품을 낭독하고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넥슨 핸즈 단원들은 풍선 아트와 배지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전문 공연단체인 ‘이야기꾼의 책공연’ 팀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적인 경험과 재미있는 독서 체험을 위한 창작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넥슨네트웍스는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하는 ‘동동이와 어드벤처로!’ 행사를 가졌다.

이날 넥슨네트웍스 직원 12명과 성남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공연을 관람하며 즐겁고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 넥슨네트웍스는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티셔츠와 캐릭터 완구 등 선물을 증정하고 지역아동센터에 각종 도서를 기증했다.
넥슨네트웍스는 올해 상반기에 본사가 위치한 제주도의 초콜릿 제작 체험장인 제키스(JE KISS)를 방문해 직원들과 제주보육원 어린이들이 함께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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